리앤양 축구화 관리 안내

캥거루 가죽 축구화 관리법
경기 후 손질부터 말리는 법, 보습까지

얇고 부드러운 가죽이라 말리는 방법과 보습이 수명을 좌우합니다.
하면 안 되는 관리와 창이 닳았을 때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캥거루 가죽 관리,
이것만 지키세요

  • 핵심 순서경기 후 흙을 털고, 젖은 천으로 닦고, 끈을 풀어 신문지를 채워 그늘에서 천천히 말립니다. 완전히 마르면 보습제를 얇게 바릅니다.
  • 말릴 때드라이기·난방기·직사광선은 가죽이 굳고 접착 부위가 약해질 수 있어 피합니다.
  • 보습완전히 마른 뒤 몇 주에 한 번 얇게 바르고, 비를 맞은 뒤에는 더 자주 합니다.
  • 물세탁세탁기·식기세척기·물에 담그기는 권하지 않습니다. 겉만 젖은 천으로 닦습니다.
  • 창이 닳으면갑피를 두고 창만 바꾸는 창갈이가 있습니다. 5만원 기준에 중창 교체 +2만원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캥거루 가죽이란

얇고 강해서
관리가 더 중요한 가죽

캥거루 가죽은 같은 두께에서 소가죽보다 강한 소재로 알려져 있어 얇게 가공할 수 있고, 그만큼 공을 다룰 때 느낌이 잘 전해집니다. 신으면 보통 2~3시간 안에 발 모양에 맞게 길듭니다.

반대로 얇은 천연가죽이라 관리하지 않고 젖은 채 마르게 두면 딱딱해지고 갈라지거나 모양을 잃을 수 있습니다. 잘 관리하면 가죽 갑피는 오래 가고, 창이 먼저 닳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기 후 관리

경기가 끝나면
4단계

STEP 01
흙 털기
흙이 아직 부드러울 때 털어 냅니다. 스터드와 창은 솔로 닦아 내세요.
STEP 02
겉 닦기
젖은 천을 꼭 짜서 갑피 겉을 닦습니다. 물에 담그거나 세탁기에 넣지 않습니다.
STEP 03
안쪽 열어 두기
끈을 완전히 풀고 혀를 앞으로 당겨 안쪽에 바람이 통하게 합니다.
STEP 04
신문지 채우기
젖었다면 신문지를 채워 습기를 빼고 모양을 잡습니다. 축축해지면 갈아 줍니다.

말리는 법

천천히, 그늘에서
말립니다

가장 많이 상하는 때가 급하게 말릴 때입니다. 아래 방법 중 권하는 것은 첫 번째뿐입니다.

열과 물을 무리하게 쓰지 않는 기준은 사이즈 늘리기·줄이기 안내와 같습니다.
방법판단이유
실내 그늘, 통풍이 되는 곳에서 천천히 권합니다 가죽이 굳거나 갈라지지 않고 모양도 잘 유지됩니다. 젖었다면 신문지를 채우고 축축해지면 갈아 줍니다.
드라이기 열 권하지 않습니다 갑피가 굳고 변형될 수 있고, 밑창과 갑피를 붙인 접착 부위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난방기·히터 옆 권하지 않습니다 급하게 마르면서 가죽이 딱딱해지고 갈라질 수 있습니다.
직사광선에 두기 권하지 않습니다 가죽이 마르고 굳는 원인이 됩니다. 그늘에서 말립니다.
세탁기·식기세척기·물에 담가 두기 권하지 않습니다 물을 무리하게 쓰면 접착 부위가 약해지고 갑피가 변형될 수 있어, 겉만 젖은 천으로 닦습니다.

보습

가죽이 마른 뒤,
보습제를 얇게

  • 완전히 마른 뒤에 바릅니다. 덜 마른 상태에서 바르면 습기가 안에 남을 수 있습니다.
  • 부드러운 천에 소량을 묻혀 얇게 바릅니다. 남은 것은 닦아 냅니다. 처음 쓰는 제품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먼저 시험해 보세요.
  • 몇 주에 한 번 정도를 기준으로 하고, 비를 맞는 환경에서 자주 신으면 더 자주 합니다.
  • 리앤양 작업장에서도 천연가죽 갑피에는 천연가죽 보습제를 씁니다.

피할 것

가죽 수명을 줄이는
습관

  • 젖은 채 가방에 넣어 두기. 다음 경기까지 습기가 빠지지 않아 가죽이 상합니다.
  • 히터 옆이나 드라이기로 말리기. 가죽이 굳고 접착 부위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 구장에 맞지 않는 창을 자주 신기. 인조잔디에서 천연잔디용 창을 계속 신으면 스터드가 닳고 창에 부담이 갑니다. 창 종류는 축구화 창 종류 안내를 보세요.
  • 작은 벌어짐 방치. 갑피와 밑창 사이가 조금 벌어졌을 때 두면 더 벌어질 수 있습니다. 앞코 벌어짐 수선 안내를 참고하세요.

창이 닳았다면

새로 사기 전에
창갈이를 확인하세요

잘 길든 가죽 갑피는 그대로 두고 닳은 창만 새 창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창갈이는 5만원 기준(아동용 04번·쿠션 없는 풋살창 06번만 4만원)이고 중창 교체 +2만원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 견적은 사진으로 2~4시간 내 안내드리고, 작업은 보통 2~3주, 물량이 많으면 최대 한 달입니다.
  • 택배 접수가 가능합니다. 보내실 때 택배비는 선불이고 돌려받는 택배비 3,000원은 수선비와 함께 입금합니다.

창갈이 신청하기

캥거루 가죽 맞춤축구화

발에 맞춰 만드는
캥거루 가죽 45만원

수제 맞춤축구화(베나프로)의 캥거루 가죽은 45만원입니다. 소가죽 40만원, 인조가죽 35만원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사이즈와 기간. 220~310mm로 제작하며 제작은 보통 2~3주, 최대 한 달입니다.
  • 예약 방문하시면 매장에서 직접 발을 측정합니다. 방문은 예약제입니다.
  • 멀리 계시면 발 측정법대로 잰 양발 기장·발볼 둘레·발등 높이와 발 사진을 카카오톡 21apro로 보내 방문 없이 주문합니다.
  • 제작 방식과 소재 비교는 맞춤축구화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FAQ

캥거루 가죽 축구화 자주 묻는 질문

경기가 끝나면 흙을 먼저 털고, 젖은 천으로 겉을 닦습니다. 끈을 완전히 풀고 혀를 앞으로 당겨 안쪽에 바람이 통하게 한 뒤, 젖었다면 신문지를 채워 그늘에서 천천히 말립니다. 완전히 마르면 천연가죽 보습제를 얇게 바르고 남은 것은 닦아 냅니다. 보습은 몇 주에 한 번 하고, 비를 맞은 뒤에는 더 자주 해 주세요.
권하지 않습니다. 세탁기나 식기세척기, 물에 담가 두는 방법은 접착 부위를 약하게 하고 갑피를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흙은 마른 솔로 털어 내고, 겉은 물에 적신 천을 꼭 짜서 닦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실내의 통풍이 되는 그늘에서 천천히 말립니다. 끈을 풀고 신문지를 채우면 습기가 빠지고 모양도 유지되며, 신문지가 축축해지면 갈아 줍니다. 드라이기나 난방기, 직사광선은 가죽을 딱딱하게 하고 접착 부위를 약하게 할 수 있어 피하세요.
완전히 마른 뒤에 몇 주에 한 번 정도 얇게 바르는 것을 기준으로 하고, 비를 맞는 환경에서 자주 신으면 더 자주 합니다. 부드러운 천에 소량을 묻혀 얇게 바른 뒤 남은 것은 닦아 내세요. 처음 쓰는 보습제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먼저 시험해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리앤양 작업장에서도 천연가죽 보습제를 씁니다.
천연가죽이라 신다 보면 발 모양에 맞게 앞쪽 폭이 조금 늘어나고, 맞춤축구화 안내 기준으로 2~3시간 착용이면 발에 길든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길이는 어떤 소재든 거의 늘지 않습니다. 얇은 가죽이라 관리하지 않고 마르게 두면 원래 모양을 잃을 수 있어 말리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수제 맞춤축구화(베나프로)의 캥거루 가죽은 45만원이고, 소가죽 40만원, 인조가죽 35만원입니다. 220~310mm로 제작하며 제작은 보통 2~3주(최대 한 달) 걸립니다. 예약하고 매장에 오시면 직접 발을 측정하고, 멀리 계시면 발 측정법대로 잰 양발 기장·발볼 둘레·발등 높이와 발 사진을 카카오톡 21apro로 보내 방문 없이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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