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맞춤축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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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묻는 질문

천연가죽의 대표적인 특징이자 장점을 꼽자면 신축성입니다. 
천연가죽으로 만들어진 축구화를 신고 시간이 지날수록 신고있는 사람의 족형에 알맞게 형태가 바뀝니다. 족형에 맞게 변형되면 착용감이 좋아진다는것이죠. 축구화도 엄연히 신발입니다. 신발에서 착용감은 불가결한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편한 천연가죽 축구화를 선호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천연가죽의 단점이라면 가죽의 내구성입니다. 
아무리 천연가죽이 내구성이 좋게 나왔다 하더라도 한계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외형과 내성이 약해집니다. 예를 들자면 수중전을 치루게 되면 가죽에 물이 닿는것이 불가피합니다.  가죽에 수분이 흡수되면 처음에 늘어났다가 나중에 마르면서 쪼그라들면서 딱딱해집니다. 또한 경기를 거듭할수록 공에 많이 닿는 부분은 닳게 됩니다. 공에 많이 접하면 그부분의 실밥이 풀리면 틀어져 나가면서 가죽이 헤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천연가죽 축구화를 사용하게 되면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관리가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경기가 끝나면 축구화의 끈을 널널하게 풀어주시고 솔로 흙먼지 털어냅니다. 
그래도 미세한 작은 흙먼지는 남아있으니 물을 살짝 묻힌 걸레로 표면을 닦은후 마른 걸레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가죽이다 보니 가죽을 위한 가죽 보호용 오일이나 가죽 보혁제를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인조가죽의 장점이라면 가볍고 방수성이 좋고 축구화의 변형이 적어 관리하기가 천연가죽을 사용한 축구화 보다 관리하는 편에서 수월합니다. 생산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천연가죽의 불안정한 수급량보다 안정적이고 무엇보다도 쌉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사이즈 선택시 신중을 기울여야 한다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신축성이 좋은 천연가죽을 소재로 한 축구화 같은 경우 가죽이 발에 맞게 변형되는 점이 있지만 인조가죽의 축구화는 내구성이 좋고 신축성이 떨어지는 만큼 발볼의 넓이 라든가 발의 길이를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선택하지 않으면 상당히 불편해지기 때문에 구입시 신중을 기울려 선택해야 됩니다. 

첨부하자면 메이커 매장에서 인조가죽 축구화를 구입할때 위와 같은 경우가 있으니 신중히 선택을 하라는것이고 축구화를 내 발에 맞추는 것은 이러한 모든 장단점을 고려하여 맞추기 때문에 걱정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천연가죽 중 소가죽은 여타 다른 가죽보다 수급이 용이하고 가격이 저렴한것이 장점입니다. 때문에 가격이 가장 저렴한 보급형 축구화(펄 사도 등.)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캥거루 가죽이나 송아지 가죽에 비해 튼튼하지만 가죽이 송아지 가죽보다 두껍고 부드럽지 못해 상위제품들의 착용감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이 많습니다. 또한 천연가죽이다 보니 물에 약한것이 단점입니다. 물에 젖으면 다른 가죽에 비해 붓고 마르면 많이 뻣뻣해지는 편이므로 주의 와 관리가 필요합니다.